120만원짜리 노트북을 50만원에…재고 쇼핑 시장 급성장

120만원짜리 노트북을 50만원에…재고 쇼핑 시장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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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소비심리 위축, 기업의 재고 제품 증가
재고 증가로 기업 부담 커져, 해결 위한 업계 움직임 활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재고 제품을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재고쇼핑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해 코스피상장사 685개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상장 기업이 보유한 평균 재고자산은 약 99조9000억원으로 사상 최대다. 재고가 매출로 이어지는 평균일수는 2017년 25일에서 지난해 31일로 증가했다. 또한 재고가 매출로 반영되는 속도인 재고자산회전율은 동기간 14.3%에서 11.5%로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태는 악화됐다. 해외여행을 자제하자 면세점 재고 증가폭도 늘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지난 4월 기준 6개월 이상 지난 장기 재고 면세품 규모만으로 총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관세청은 장기재고품을 소진시키고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를 위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지난 3일 신세계면세점의 재고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해, 전체 품목의 93%가 품절되기도 했다.

기업의 재고상품, 리퍼브 제품, 유통기한 임박상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리씽크몰 역시 코로나19 발생 직후부터 매출과 거래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씽크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과 2월부터 4월까지의 데이터를 비교했을 때, 매출과 거래건수가 각각 약 20% 증가했다.기업은 악성재고에 대한 부담을 떨칠 수 있어 물건 공급이 많아졌고, 소비자는 파격적인 가격에 다양한 좋은 제품을 얻을 수 있어 구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리씽크몰 온라인에서는 200만원 상당의 스마트 TV가 약 80% 할인된 가격인 약 43만원에, 약 120만원의 노트북은 60% 할인된 가격인 50만원에 판매되는 등 많게는 90%대로 할인하는 제품도 있다. 리씽크몰은 가전제품, 식품,화장품, 의류,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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