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샐러리캡 위반 시 신인 지명권 박탈

V-리그, 샐러리캡 위반 시 신인 지명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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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등 포함한 검증위원회 운영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2020~2021시즌부터 늘어난 샐러리캡 제도의 엄격한 운영을 위해 검증위원회를 도입하고 위반 시 신인 지명권 박탈 등 제재 기준도 마련했다.(노컷뉴스DB)


V-리그 샐러리캡이 더욱 엄격해진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5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연맹 대회의실에서 제16기 제5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선수 연봉제도 관련 규정 개정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연봉과 옵션으로 구성되는 보수 항목을 신설해 그동안 선수들에게 지급됐던 배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양한 금전적 이득을 구분하기로 했다.

매월 지급되는 고정적인 보수는 연봉으로 정의했다. 연봉 외 승리수당과 출전수당, 훈련수당, 성과수당 등 배구와 관련한 보상, 이밖에 계약금, 부동산, 차량 제공, 모기업 및 계열사 광고 출연 등 배구 외적인 금전 보상은 옵션에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V-리그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샐러리캡 외 금전적 보상 행위를 엄격하게 제한하겠다는 의지다.

단 승리수당의 경우 남자부는 옵션에 포함되지만 여자부는 옵션과 별도로 최대 3억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여자부는 연봉 18억원과 옵션 5억원, 여기에 별도 지급하는 승리수당 3억원까지 한 해 최대 26억원까지 쓸 수 있다.

2019~2020시즌까지 여자부는 옵션 제한 없이 연봉 14억원의 샐러리캡을 운영했다. 하지만 2020~2021시즌부터는 연봉 외에 옵션 조항을 두고 별도의 승리수당까지 책정했다. 남자부의 경우 2019~2020시즌 26억원인 샐러리캡이 시즌마다 5억원씩 늘어나 2022~2023시즌에는 옵션을 포함한 41억원5000만원이 된다.

늘어난 샐러리캡의 엄격한 운영을 위해 KOVO는 세무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검증위원회를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위반한 구단은 1, 2라운드 신인선수 선발권을 박탈하고 내부고발자를 포상하는 등 징계 및 제재금 부과기준을 강화했다.

이번에 결정된 샐러리캡 관련 규정은 새 시즌 여자부부터 도입된다. 남자부는 2021~2022시즌까지 옵션캡 등의 유예를 둬 2022~2023시즌부터 이 규정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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