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3쿼터' 덴버, LAC 꺾고 11년 만의 컨퍼런스 결승 진출!

'약속의 3쿼터' 덴버, LAC 꺾고 11년 만의 컨퍼런스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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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덴버가 NBA 역사를 새로 쓰며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덴버 너게츠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 NBA 플레이오프 LA 클리퍼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세미파이널 7차전에서 104-89로 승리했다. 

덴버는 1승 3패 뒤 내리 3연승을 달리는 기적을 연출, 천시 빌럽스와 카멜로 앤써니가 주축을 이뤘던 지난 2009년 이후 11년 만의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이와 더불어 덴버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두 시리즈 연속 1승 3패의 열세를 뒤집었다. 이는 NBA 역사상 최초의 사례다.

덴버는 이날 경기에서도 3쿼터에 공격력이 폭발하는 승리 공식이 이어졌다. 자말 머레이가 3점슛 6개 포함 40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니콜라 요키치도 16득점 22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트리블-더블을 작성하며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클리퍼스는 원투펀치 카와이 레너드와 폴 조지가 도합 24득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지난 2경기와 마찬가지로 후반 야투가 급격히 떨어진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전반전은 56-54로 클리퍼스가 2점 앞선 가운데 3쿼터부터 덴버의 반격이 시작됐다. 그 중심에는 6개의 소나기 3점슛이 있었다. 쿼터 초반 그랜트가 3점슛 2개를 연달아 터트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머레이와 밀샙도 지원 사격에 가세했다. 점차 점수 차를 벌려나갔던 덴버는 쿼터 종료 직전 몬테 모리스의 버저비터 슛까지 더해 82-74로 리드하며 3쿼터를 마쳤다.

클리퍼스는 또 다시 5, 6차전의 악몽이 떠올랐다. 저주라도 걸린 듯 선수들의 손을 떠난 공은 번번이 림을 외면했다. 4쿼터 초반 7분 간 단 한 개의 야투도 넣지 못했다. 루 윌리엄스는 쉬운 찬스를 잇따라 놓쳤고 레너드와 조지의 야투 감각도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이를 틈타 덴버는 더욱 격차를 벌렸다.

경기 막판 덴버의 결정적인 3점슛이 터졌다.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머레이의 터프샷과 그랜트의 속공까지 더해 20점 차 차이를 만들어냈다. 이후 가비지 타임이 전개됐다. 클리퍼스는 레너드와 조지 등 주축 선수들을 모두 빼며 백기를 들었다. 결국 최종스코어 104-89로 덴버가 1승 3패 열세를 뒤집고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한편 덴버는 오는 19일부터 LA 레이커스와 파이널행을 놓고 서부 컨퍼런스 결승 라운드(7전 4선승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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