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3점 1위' 던컨 로빈슨의 슛은 터질 수 있을까

'역대 3점 1위' 던컨 로빈슨의 슛은 터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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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이동환 기자] 역대 가장 효율적인 슈터 던컨 로빈슨의 슛은 파이널에서도 터질 수 있을까.

플로리다주 올랜도 어드벤트헬스 아레나에서는 오는 1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020 NBA 파이널이 열린다.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맞대결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레이커스의 우세를 점치고 있는 시리즈다. 일각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전력 차이가 느껴진다.

레이커스가 정규시즌에 서부 1위, 리그 전체 2위를 차지하며 우승후보로 꼽혔던 것과 달리, 마이애미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복병 정도로만 평가받았던 팀이다.

마이애미의 정규시즌 순위는 동부 5위. NBA 파이널 무대에 5번 시드 이하 팀이 등장한 것은 1999년 뉴욕 닉스(동부 8위) 이후 무려 21년 만이다. 즉 마이애미는 파이널에 올라온 것 자체가 이변이라고 볼 수 있는 팀이다.

마이애미는 이번 파이널에서 확실한 언더독이자 '다윗'이다. 그런 마이애미가 '골리앗' 레이커스를 괴롭히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진 무기가 최대한 효과를 봐야 한다. 던컨 로빈슨의 캐치앤슛 3점도 그 무기 중 하나다.

'세컨드 스펙트럼'에 따르면 던컨 로빈슨은 역사상 가장 위협적인 캐치앤슛 3점 슈터다. 캐치앤슛(catch and shoot)은 패스를 받은 뒤 드리블 없이 바로 던지는 점프슛을 의미한다. 이런 방식으로 던지는 3점슛 효율에서 올 시즌 로빈슨은 역대 최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캐치앤슛 3점의 성공률이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합쳐 무려 45.6%에 육박한다. 그간 이 부문 역대 최고를 자랑하던 골든스테이트의 스플래쉬 듀오도 뛰어넘는 수치다.

NBA 역대 캐치앤슛 3점 성공률(정규시즌+PO, 최소 500개 이상 시도)
1위 던컨 로빈슨(2019-20): 45.6%
2위 클레이 탐슨(2017-18): 44.4%
3위 클레이 탐슨(2014-15): 43.7%
4위 스테픈 커리(2018-19): 43.7%
5위 클레이 탐슨(2015-16): 43.6%


인디애나, 밀워키와 맞붙었던 플레이오프 첫 두 라운드에서 다소 침묵했던 로빈슨의 슛은 보스턴을 만난 동부 결승에서 다시 불을 뿜기 시작했다. 2차전에서는 3점슛으로만 18점을 올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고 5차전에서 20점(3점 3개), 6차전에서 15점(3점 5개)을 기록하며 마이애미의 파이널 진출에 힘을 보탰다.

로빈슨의 캐치앤슛 3점이 높은 확률로 림을 가른다면 마이애미는 보다 수월하게 파이널 시리즈를 풀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대니 그린,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라존 론도 등이 로빈슨을 번갈아가며 막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로빈슨이 어떤 슛 감각을 보이며 마이애미의 양궁부대를 이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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