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수’ 김현수는 조금 힘이 듭니다

‘1루수’ 김현수는 조금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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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잠실 최원영 기자] ‘1루수’ 김현수(32·LG)는 조금 힘들다.

김현수의 주 포지션은 좌익수다. 오랜 기간 줄곧 좌익수로 뛰었고 국가대표 외야수로 이름을 떨쳤다. 그에겐 또 다른 임무가 있다. 1루수다. 팀 전력상 공백이 생기면 언제든 달려갔다.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했다. 1루수 자리에만 가면 타격감이 무뎌졌다. 악연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LG는 외인 토미 조셉에게 1루를 맡겼다. 조셉은 부상으로 자주 결장하다 방출됐다. 대체외인으로 카를로스 페게로가 합류했다. 그 사이 1루를 봐줄 선수가 필요했다. 류중일 감독의 선택은 김현수였다.

김현수는 지난해 좌익수로 출전 시 타율 0.339(357타수 121안타) 8홈런 57타점을 올렸다. 하지만 1루수로 나서면 타율이 0.210(100타수 21안타)까지 떨어졌다(1홈런 11타점). 수치 차이가 무척 컸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새 외인인 1루수 로베르토 라모스가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김현수가 1루에 들어섰다. 6월엔 김호은, 최근에는 양석환이 대신하기도 했지만 김현수 역시 짐을 나눠 들어야 했다. 타선의 전체적인 무게감을 봤을 때 외야를 이형종, 홍창기, 채은성으로 꾸리고 김현수까지 출전하는 게 이상적인 그림이었다.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김현수는 지난 6일까지 좌익수로 타율 0.360(386타수 139안타) 15홈런 84타점을 만들었다. 1루수로는 타율 0.167(12타수 2안타)에 그쳤다. 지명타자 시 성적(타율 0.300·90타수 27안타 7홈런 27타점)과 비교해도 한참 모자라다. 1루수 표본은 적지만 신경 쓰이는 결과였다.

물론 10월 들어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 것은 고려해야 한다. 타율 0.174(23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9월에 월간 타율 0.383(81타수 31안타) 2홈런 27타점으로 맹활약하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감이 좋지 않은 때에 라모스의 부상이 맞물려 1루로 향했다. 특정 포지션에서 부진이 계속되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 6일 지명타자로 출전을 시작한 라모스의 도움이 절실하다. 김현수에게 어울리는 옷은 역시 좌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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